블록체인은 타임스탬프가 찍힌 기록의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든 어떤 자산을 소유할 때, 사업자를 등록하거나 출생신고서를 작성할 때 등등 절차를 거치고 난 뒤에는 통지를 받는 형식입니다.
병원에서 발급할 수도 딜러가 발행한 차량 등록증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소유권을 인정하는 행위로 증명이 됩니다.
이는 강력한 효력을 갖습니다.
모든 절차가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택의 소유권이나 자동차의 소유권, 사업자 등록증과 출생신고서에 문제가 생긴다면 소유권에 대한 증명을 받고, 공증서를 받아야 합니다.
공증서라는 것은 출생, 자산 이전, 결혼, 졸업 등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에 대해 역사적 기록의 공공장부에 적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신석기 시대 때로 추정되는 석기로 된 원형 인장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장이라고 하는 것의 진실과 당위성에 신뢰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제공하려고 하는 서비스는 그 본질이 도장과 닮아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개되는 장부는 누구에게나 확인 받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장부입니다.
그 내용이 수정 불가하다는 점도 블록체인은 공증이 하는 역할과 비슷합니다.
앞으로는 블록체인이 공증 시스템을 대체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팩톰이라는 회사는 블록체인을 채용한 문서 기록이나 증명 시스템을 개발한 곳입니다.
이 시스템이 널리 보급되면 회계감사 시스템이 실시간 감사 시스템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스탬퍼리라는 회사는 문서를 분석하여 수정된 사항을 블록체인에 기재하고, 향후 어떤 기업의 협상이나 소송 중일 때 증거자료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