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유용성과 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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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대상인 가상화폐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가격은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폐의 가격은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수요가 많아져서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폭락할 때는 저축의 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는 거래소에서 시세 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가치가 불안정해서 상거래에서 쓰이거나 송금기능을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상거래 수요가 없는 코인은 유용성이 없는 코인으로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 코인이 향후 시장에 등장한다면 그 코인은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다면 유용성 있는 코인을 발굴해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경우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에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창시한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비자만큼의 속도를 가지기 위해서는 2년에서 5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 처리 속도가 신용카드 처리 속도와 같이 분당 70만 건의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가상화폐의 발행량은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라는 가치는 올라가겠지만,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보유하려고 들지 사용하려고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