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의 정부에서 그들만의 가상화폐를 만들고, 기술도 이미 있고, 장점도 알고 있음으로 정부에서 채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디지털 통화를 개인대 개인으로 거래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과적으로는 중앙화된 구조 속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나리오는 중앙집권화된 시스템인 것입니다.
미국 정부에서 그들만의 디지털 달러화를 만든다면 문제가 커질 것입니다.
세계 적으로 우위에 있는 달러화가 디지털 달러로 바뀐다면 보다 더 큰 우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러시아, 아르헨티나, 중국의 경우 외국인들에게 통화 매입 제한이나 금지를 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안정된 달러를 아주 쉽게 매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통용되는 달러는 국경을 넘을 시에 감시와 관련 법규에 의해 이동이 쉽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달러의 경우는 그 반대가 될 것이고, 그 달러로 모든 소비가 가능해진다면, 페소, 루블화, 위안화의 필요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런 시나리오대로라면 달러는 더욱 더 강해질 것이고, 반면 다른 통화들은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다른 민족 국가의 훼손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달러의 디지털화는 국경이 더 이상 의미 없어지는 것이 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는 결과적으로 정부의 권한을 더욱 더 증대시킬 것입니다.
이것은 가상화폐가 꿈꾸던 미래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가상화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세상에서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만든다면 예상하기 어려운 경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디지털 달러가 사람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정책 수단으로 인식 되면 반사적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은 다른 통화가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 가상화폐를 도입한다면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에 막강한 구속력이 생길 것입니다.
이것 또한 역시 일반 대중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