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적용된 분야는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작물의 보관증을 개발도상국의 농부들에게 발급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창고 증서는 농산물 거래에 있어 필수적 요소입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이 증서가 담보로 활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발급기관의 관리가 엉망이고 증서가 조작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을 해놓는다면 이 증서는 누가 얼마큼의 농산물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믿을 만한 증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입니다.
또 이들은 태양광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마이크로그리드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누가 얼만큼의 전기를 가지고 있는지를 소유권 배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성공한다면 법적 재산권 등록 시스템이 없는 오프그리드 영역의 재산권을 정의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담보로 금융 거래가 가능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필라멘트, 나스닥, IDEO 콜랩이 협업하여 스마트 계량 기계장치에 나오는 시그널을 블록체인과 통합하여 누가 얼만큼의 전기를 만들어 냈는지 측정할 수 있는 태양광전지 패널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전력 소유권 증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증서도 물론 담보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필라멘트가 만드는 디바이스와 디지털 지불 및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을 연동해 전력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자동 전원차단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