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투명해진다면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도 사라지게 될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는 개발도상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진국에서도 빈곤층은 계좌가 없습니다.
서비스가 제한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신에 대한 증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불합리한 금융 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물론 시작은 개발도상국에서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의 사람들은 은행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찾아 줄 것입니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새로운 시장, 새로운 고객, 새로운 상품 등이 등장할 것이고, 묶여있던 수십 조 달러의 자금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이익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이 주는 P2P 디지털 거래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면 굳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의 은행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블록체인은 모든 사람의 정보나 기록을 영원히 유지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모두의 동의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누구나 공유할 수 있고,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증명하게 되면 굳건한 지위에 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