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개념 정리, 비트코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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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래소 중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비싼 이유는 BTC 마켓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원화로 가상화폐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가상화폐는 원화로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원화로 구매가 안 되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으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이유는 BTC 마켓의 특수한 성질에 따른 것입니다.

국내 거래소 중 업비트는 원화 마켓도 있지만, BTC 마켓도 존재합니다.

해외 거래소들도 비트코인으로 다른 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거래소인 Bittrex.com 과 업비트는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업비트는 원화 마켓과 비트코인 마켓 외에도 이더리움으로 코인을 구매 할 수 있는 ETH 마켓, 미국 달러로 코인을 구매 할 수 있는 USDT 마켓이 존재합니다.

원화로 구매할 수 있는 코인은 35개가 있고, 비트코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인은 118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화보다는 비트코인 마켓에서 코인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TC 마켓은 비트코인으로 다른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합니다.

이곳에서는 원화가 아닌 비트코인이 기축통화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단위는 1원, 10원, 100원과 같이 돈의 단위로 사토시라는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코인은 1사토시, 또 다른 코인은 10사토시, 그리고 어떤 코인은 100사토시 이런 식으로 가격이 형성됩니다.

우리는 가상화폐를 구입하고 싶으면 거래소로 가서 원화를 입금한 후 원하는 코인을 구매하면 됩니다.

그러나 외국인의 경우 국적 없이는 거래소에 입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BTC 마켓입니다.

비트코인으로 다른 알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게 거래소들은 BTC 마켓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를 창조하고 가장 유명한 것이며,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된 계기가 된 상징성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축화폐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으로 가상화폐를 구입할 때는 먼저 한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해외 거래소로 보냅니다.

그곳의 BTC 마켓에 접속하여 가격을 살펴본 후, 비트코인으로 원하는 알트코인을 구매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가격은 2,000만 원이고, 도지코인은 50 사토시일 때 도지코인 개당 원화 가격은 10원이 됩니다.

300만 원으로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 후 해외 거래소로 보내 도지코인을 구매했을 때, 도지코인 한 개당 10원이므로 30만 개의 도지코인이 생기게 됩니다.

시간이 흐른 후 50 사토시였던 도지코인이 60 사토시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수학적으로는 20%의 가격이 상승한 것입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20% 오른 도지코인을 매도한 후 비트코인으로 환전해 한국 거래소로 전송하게 됩니다.

이론상으로는 20%의 수익이 난 금액이 360만 원이어야 하는데, 원화로 환산했을 때 270만 원이 된 것입니다.

이유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문제인 것입니다.

BTC 마켓에서는 원화도 그 무엇도 아닌 비트코인이 기축통화입니다.

사토시 가격이 오른다 해도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면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50 사토시일 때 비트코인의 가격이 2,000만 원이고, 60 사토시일 때 비트코인의 가격이 1,500만 원이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사토시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시에는 큰 수익이 나고, 사토시 하락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시에는 본전 혹은 수익, 사토시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시에는 본전 혹은 수익, 사토시 하락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시에는 큰 손실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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