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없이 블록체인도 없다.(5)

Words
116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암호화폐를 가상 증표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오히려 실물 화폐가 가상 증표입니다.

돈의 실물 증표는 한국은행에서 찍어내는 지폐입니다.

그러나 통장에 숫자로 월급이 찍혀도 바로 공과금 등으로 빠져나가듯이 돈은 종이에 찍힌 숫자에 불과합니다.

블록체인에 생성된 코인은 영구적으로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도토리와 같은 가상화폐는 그 회사가 없어지면, 도토리도 없어집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분산 시스템의 우월한 가치입니다.

암호화폐를 가상 증표로 규정하는 것은 기술에 무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그 누구라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이기 때문입니다.

소스 코드가 공개되기 때문에 낮은 비용으로 각종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만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500여 종의 암호화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코인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잡코인이라고 불리는 기술력도 없고, 일명 투자금을 모집해서 먹고 튀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상화폐 없이 블록체인도 없다.(5)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