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뉴 코인의 ICO는 대형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채굴자들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고 공모금액의 대부분을 가져갔습니다.
더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투자자들에게 브레이브 ICO에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10억 개의 토큰이 24초 만에 팔렸는데, 130개의 계정이 토큰을 분배 받았고, 상위 20개의 계정이 전체 규모의 70% 이상을 가져갔습니다.
소외된 많은 투자자들은 분노했습니다.
ICO 자금 규모가 3,500만 달러였는데, 토큰의 양이 적어서 공격적인 입찰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브레이브 측에서 자신들의 보유분을 제한해 투자자들에게 공정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코인을 선택할 때 전체 네트워크의 성장과 분권화 도구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것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이런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증권법에 저촉되지 않고, 플랫폼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ICO를 통한 자금을 모집할 때는 투기적인 접근 말고, 기술력을 가진 상품으로 가치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법률 단체와 규제 기관에서는 과연 새로운 교환수단이 기존의 증권과 구별이 되는 개념으로 인정이 될 것인지, 법률과 규제의 적용 대상인지 그렇지 않은지 검토중입니다.
코인의 법적 정의가 결정되면, 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돈을 잃을지 벌지 또는 법적 지위가 어떻게 될지 가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