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한 각 코인별 가격차로 해외 거래소에서의 트레이딩에는 전송 속도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에서 코인을 구매해 해외 거래소로 보낸 후, 달러로 환전하고 리플을 구매 해 국내 거래소로 다시 돌아오는데, 폭락의 수치가 3% 이내라면 괜찮지만, 그 이상의 경우에는 손실을 보게 됩니다.
가상화폐 특성상 30분 내에도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의 폭이 크면 관계없지만, 단 1%의 수익을 위해 거래를 한다면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손실을 볼 확률이 제로에 가깝지만, 기다림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트레이딩 방법이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은행보다는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보다 한국의 코인이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도 있지만, 때로는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의 가격이 높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역 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
거래 주기표를 보면 주식과 마찬가지로 그래프가 물결을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년 중에서 얼마의 기간 동안에는 역 프리미엄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을 이용해서 트레이딩을 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역 프리미엄이 나타날 때 이더리움이나 리플을 구매해 해외 거래소로 보냅니다.
이더리움이나 리플의 경우 전송 속도가 비교적 빠르기 때문입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도착한 코인을 달러로 환전한 후 김치 프리미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확률적으로 역 프리미엄 보다는 김치 프리미엄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한국이 비싸지는 시기가 오면 해외 거래소에서 코인을 구매한 후 다시 한국으로 전송을 합니다.
그리고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도한 후 현금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폭락장보다는 가격 변동성이 적은 횡보장이나 상승장에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안전하고, 활용하는데 성공한다면 은행의 이자율 보다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 프리미엄일 때의 수치가 –2% 정도만 돼도 외국으로 보내서 미국 달러로 환전하면 2%의 이익을 얻습니다.
기다렸다가 김치 프리미엄이 10% 정도 됐을 때 다시 코인을 사서 한국 거래소로 전송하면 총 12%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투자한 금액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지는데, 1,000만 원일 경우에는 1,200만 원의 이익이 되겠지만, 가령 10억 원일 때는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은행에 돈을 보관하는 것도 좋지만, 가상화폐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내 돈이 들어있는 거래소가 갑자기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형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직접적으로 달러로 코인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구매한 후 해외 거래소로 보내 USDT로 환전한다면 외국 시민권이 없다 해도 해외 거래소에 달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김치 프리미엄의 수치를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luka7.net라는 곳인데, 이 사이트를 활용하면 위와 같은 트레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