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 법무국이 등기 원본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매매 혹은 소유권 이전 내역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인감증명서, 신분증명서, 인감도장, 거래증명서, 권리서, 신청서 등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자산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분산장부 시스템의 경우는 이런 번거롭고 복잡한 절차를 컴퓨터로 진행합니다.
비트코인을 송금할 때 먼저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자신의 것이 맞는지 증명을 해야 합니다.
이 증명에 암호 키가 필요합니다.
이 암호가 해킹당할까 우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코델의 고유 아이디와 같이 비트코인 암호는 비트코인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에 분산되어 보존됩니다.
암호 하나를 뚫어서 변조를 하려고 해도 전 세계 어느 컴퓨터에는 원본 기록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컴퓨터에 기록이 분산되어 있어서 거의 전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불법적인 변조라고 들통이 납니다.
변조 위조 따위가 아예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기존 금융기관에 해커가 침입하거나 접근 가능한 내부 직원이 조작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분산장부를 이용한 기록은 절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