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믿을 수 있는 프로토콜(1)

Words
180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1980년 대 에만 해도 인터넷 상에서 발생되는 개인 프라이버시나 보안, 암호 내장 등의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개선에 개선을 거듭해도 늘 틈이 생겼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사람들은 너무 많은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거액이 아닌 소액 결제에 대한 비용이 너무 높았습니다.

그러던 중 1993년에 이캐시라는 것이 개발되었는데, 이 제품으로는 인터넷에서 안전하게 익명으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데이비드 샤움이라는 수학자가 만든 이 제품은 페니나 니켈, 다임과 같은 소액의 동전도 전자화폐 형식으로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IT 기업들이 이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에 삽입하려는 검토 중에 대중들의 큰 호응 없이 1998년에 파산하게 됩니다.

인터넷 상의 거래는 신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보안이 취약한 인터넷 인프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가 존재해야 했습니다.

그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2008년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금융 산업이 붕괴된 것입니다.

이 때,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전설적인 인물이 새로운 신뢰 프로토콜을 구상했습니다.

이 전자 결제 시스템은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암호화폐를 사용했습니다.

어떤 국가가 발행하는 것이 아니고, 통제 또한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국가화폐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분산 계산 방식을 통해 규칙을 세워 놓고 중간 신뢰 기관 없이도 수많은 디바이스를 통해 검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블록체인, 믿을 수 있는 프로토콜(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