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저축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소중한 자산을 맡겼는데, 맡긴 기관이 불안정하다면 그 화폐로 미래를 위해 저축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1년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가정집에 보관되었던 금고가 떠내려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현금을 사용하는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금리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굳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면 돈을 맡기는 데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개인 금고에 돈을 보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 은행이 부도날 경우에도 위험합니다.
가상화폐의 경우 전자지갑에 코인을 보관하면 보관비용이 들지 않고, 공간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자지갑이 해킹당하면 도난의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긴 문자열로 된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게 되면 분실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이 KYC 인증 제도입니다.
화폐는 금과 같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