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ICO 성공 조건

Words
576
Reading
3 min
Listen
Play
8y

ICO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습니다.

Whitelist는 간단한 인적사항을 적는 부분인데, 어떤 코인은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것도 있습니다.

2017년 진행됐던 신디케이터나 엘라스토스 등이 이에 속합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Whitelist 단계에서 투자자 선정 기준이 좀 까다로운 코인들은 성공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발 업체는 코인을 발행한 후 가격의 안정화와 여러 사업적 이유로 하드캡의 일정한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캡이란 가상화폐 전체발행량을 말합니다.

이 물량은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기간이 지난 후 물량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데, 1~2년 후에 가상화폐의 시세가 폭락했을 경우에는 손실이 크기 때문에 회사는 가격 유지 혹은 상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합니다.

또 검증된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는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자기소개서는 이를 목적으로 작성하게 합니다.

아무나 투자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투자자를 선별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투자자들은 하락장에도 쉽게 팔아버리지 않고, 목표 기준치까지는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이런 투자자를 선별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엘라스토스의 경우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과 코인의 홍보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써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링크도 제출해야 합니다.

ICO에 참여한 10만 여명중 5천 명만이 Whitelist에 올랐습니다.

무려 50:1의 경쟁률이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엘라스토스의 가격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는 먼저, 시세가 점점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선별된 기준은 알 수 없지만, 무려 50:1의 경쟁률을 뚫은 투자자들은 쉽게 변심하지 않을 것이란 이론입니다.

투자자들이 코인을 지속적으로 보유해준다면 가격은 안정적으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거래소 상장 후에도 폭락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경쟁에서 떨어진 9만 5천 명은 잠재적인 고객이 되는 것입니다.

ICO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거래소에 상장되기를 기다렸다가 구매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처럼 Whitelist에서 투자자를 까다롭게 선별하는 전략은 그렇지 않은 코인들에 비해서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Whitelist 단계에서 떨어졌다면, 거래소 상장을 기다렸다가 구매해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캡이 있는 ICO의 경우도 있는데, 한 사람당 살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사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거래소 상장 후에는 가격이 급등할 수 있습니다.

ICO에서 원하는 양만큼 구매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래소 상장을 하면 구매자가 몰려 가격이 오를 것입니다.

다만 기술적 가치가 없는 잡코인일 경우에는 잘 살펴봐야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더 낮은 가격에 사서 더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한 시장입니다.

불안감에 빠져서 코인을 팔아버리는 것을 패닉셀이라고 부릅니다.

더 손해 볼 것이 두려워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해결책으로는 무리한 큰돈이 아니라 적은 돈을 투자했을 경우에는 하락장에도 크게 흔들림이 없습니다.

개인캡이 있는 경우라도 랜딩코인은 피해야 합니다.

기술력이 없는 코인은 피해야 합니다.

헥스트라 코인, 유닉스 코인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랜딩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다단계식 구조로 수익을 내는데, 코인 구매 후 일정기간 돈을 묶어주면 이자를 준다는 것인데, 이 이자라는 것은 투자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수익률에 혹해서 큰 손실을 보는 것입니다.

개인캡이 있어도 잘 살펴보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개발진의 경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구글같은 거대 기업의 프로그래머 출신이나 가상화폐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 등이 있습니다.

또 슈퍼 창업자로 속하는 비트메인 CEO 우지한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비트코인캐시, 네오, 트론 등을 성공시킨 경력이 있습니다.

트론의 경우 2.4원에서 10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적이 있습니다.

우지한과 같은 슈퍼창업자를 따라가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CEO를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비트코인캐시의 우지한, 네오의 다홍페이,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 퀀텀의 패트릭 등이 이에 속합니다.

정부의 규제로 인한 엄청난 폭락장이 일었던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그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국가적 세력이 뒷받침 해주고 있는 코인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본의 경우 가상화폐를 공식화폐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에이다가 이에 속합니다.

에이다 ICO때 일본 정부에서 전체발행량의 절반 이상을 구입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NXT의 경우 ICO 이후 27,781%의 가격이 상승했고, IOTA가 9만%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MTL의 경우에는 ICO 이후 거래소에 상장되지 못해서 망한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력 없는 코인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