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제 2의 비탈릭 부테린(3)

Words
182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거래소를 폐쇄하게 되면 한국 투자자들은 외국으로 나갈 것이고, 엄청난 외화 유출을 초래하는 것이 자명합니다.

가상화폐를 적극 사용할 경우 거래 비용이 감축되고, 국내총생산이 3%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시급하게 가상화폐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일입니다.

화폐인지 상품인지 규명한 후, 이를 토대로 일본처럼 해킹 방지 시설과, 고객 신원 확인 시스템,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을 갖춘 우량한 거래소에서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투자자들을 보호한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무조건 금지를 시키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블록체인 산업도 망가뜨리며, 한국이 도태되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범죄는 막고, 투자와 거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투자자를 보호하고, 4차 산업혁명도 순조롭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ICO는 벤처 스타트업들이 엔젤 투자자나 벤처캐피털 회사들에게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로 투자를 받는다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원금 보장과 수익 보장을 해주겠다는 곳은 사기일 뿐 투자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ICO를 규제하고 금지하게 되면 벤처기업들의 창업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의 추진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도 ICO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정부가 지원을 해주면서 공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미성년자와 외국인 등 비거주자에 대해 가상화폐 거래 계좌 개설과 거래를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