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미국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출발 전,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술 한잔하고! 12월 2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미국 LA공항으로 갔습니다.
취해서 빨리 자자는 마인드...ㅎㅎ (화요 3잔 먹고 갔..)
일요일 오후에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는데, 미국에 도착하니 일요일 오전이었습니다.
(오~ 이득...ㅋㅋ)
출장 일정은 월요일 부터 시작이었기에, 하루 정도 여유가 있었던 우리는 택시 아저씨의 추천으로 팜스프링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 갬성~ 산 위에 눈이 이뻐서 한장 찍었어요.
주차를 하고, 셔틀 버스를 타고 입구로 들어 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티켓을 구매 했습니다. 가격은 25$
케이블카 운행 시간이 있어서 대략 20분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여유 시간 동안에 기념품 파는 곳에 가서 구경을 했어요.
저는 기념으로 사진에 보는 케이블카 모양의 마그네틱을 구매 했습니다^^ 가격은 7$.
기념품 파는 곳 옆 공간에는 케이블카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안을 둘러보다가 밖을 보니, 케이블카가 오는 것을 봤습니다! 타기 위해 일행과 함께 줄을 섰지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창가 쪽으로 얼른 들어 갔어요.
그런데!! 바닥이 360도로 천천히 돌아가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ㅋㅋ 사방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건 케이블카 속도가 엄청 빨랐어요. 놀이기구 타는 줄..
같이 탄 사람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쭈우우욱 올라갔습니다.
제가 듣기로, 산의 높이는 백두산 보다 높다고 하더라구요~
맨 꼭대기에서 내리니, 뒷편에는 산책로 같은 곳이 있어서 걸어봤습니다.
LA 에서 눈을 본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산의 높이가 높은 만큼 눈이 쌓여 있었어요.
다시 내려와서 숙소로 복귀 했습니다^^
하루의 귀중한 시간이 있어서 다녀왔던 (비지니스) 트립 스팀이었습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