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spower 입니다.
지난 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릉 현지 친구가 있어서 맛집을 좀 알아서 갔지요 ㅎㅎ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8시에 출발 하려고 했던 계획이 오전 11시로 바뀌었습니다...ㅎㅎ
연휴여서 그런지 강원도 주문진에 도착하니 5시가 넘었어요...(무려 6시간이 걸렸어요! ㅠㅠ 휴게소 한번을 안들리고ㅠㅠ)
사실 친구가 말해주었던 집은 '장안횟집' 이 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라고 알고 갔지만..... 예상을 못했던 일이...
두둥..
(일어나자마자 출발하는바람에) 한끼도 못먹었기에 절망적이 었습니다..ㅠㅠ
저희는 태세전환을 하여 바로 옆에 있는 '주문진 물회'로 향합니다.
여기도 저희와 같은 사람(?)들인지 모르겠으나 꽤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었습니다.
밖에는 싱싱한 광어, 해삼, 오징어가 수조에 있었어요.
우리는 똑같이 '광어 + 오징어 물회'로 20000원의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광어+오징어+해삼 물회'는 25000원이었어요.
먼저 반찬들과 미역국이 나왔습니다.
미역국이 정말 진하고 맛있엇어요! 완전요!
짜잔 메인 물회가 나왔습니다~!!!
먹다가 소면도 넣었죠!
너무나 배고팠던 상황이라 와이프와 먹는데에만 집중했습니다.ㅋㅋㅋ
물회는 생각보다 간이 강했습니다만 오징어와 광어가 싱싱해서 그런지 쫄깃쫄깃해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계획했던 집은 아니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뜻밖의 맛집이었습니다!
[강릉 뜻밖의(?) 맛집] 사천항 주문진 물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