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spower 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스쿠버 다이빙 입니다!
올해 여름 휴가때 와이프와 필리핀 막탄섬에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땄어요.
오픈워터와 어드벤스드 과정을 이수 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도 못하지만, 큰 도전을 했네요^^
교육 시작하면서, 강사님들과 찰칵ㅋ 이때만 해도... 자신감이 있었...
이미 체험 다이빙 또는 스쿠버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필리핀 현지 강사님 들과 교육생들 입니다.
첫날 오전에는 오픈 워터 교육 이론 과정과
스쿠버 다이빙 장비 결합, 착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곤 바로 오후부터 바다에 들어갔어요.. 마음의 준비도 못한 채..
처음 물에 들어간 사진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너무 긴장했네요.. 그리고 이퀄라이징이라고 하는 압력평형을 잘 못해서 귀가 정말 아팠습니다. ( 수압과 우리 귀 내부의 압력을 동등하게 해주는것..)
물속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시 쓰는 교육, 호흡기를 떼고 다시 무는 교육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물이 가장 무서울 때라..
시간이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서 찰칵~! 우리 와이프는 처음부터 정말 잘했습니다... 교육 내내 강사님께 비교당했네요.. 제가 리드하면서 챙겨주려고 했는데 실패..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고, 어드벤스드 과정에서는 수심 40m까지 들어갔어요.
짠~! 자격증 입니다.
내년에는 연습좀 더해서 다른 곳에 펀다이빙을 갈 계획이에요.
다이버 분들 좋은 곳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