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spower입니다.
일전의 포스팅에서 제가 몸이 안좋았다는 언급을 해버려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ㅠㅠ
최근에, 복숭아뼈 부근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아침에 뻐근한 듯 하더니, 오후에는 뼈가 뭔가에 걸려있는 듯 아파졌었고, 저녁에는 걷기가 힘든 지경에 왔었죠 ㅠㅠ
하필 일요일이었어서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하고 참았다가 월요일에 월차를 쓰고 병원에 갔습니다.
아픈 발로 운전까지 해서 필사적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ㅎㅎ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피도 뽑고 오랜 시간 대기했었어요.
결과는 두둥.. 통풍이라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선,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려서 온다고 하더라고요.
통풍을 드러내는 건, 저의 식습관이 엉망이라고 광고를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것도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저는 식습관은 멀쩡합니다ㅠㅠ)
치킨+맥주가 가장 위험한 조합이라고 하던데,, 제가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항상 함께하는 와이프는 멀쩡합니다!(억울)
저는 그냥 통풍에 취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무튼, 통풍이 생긴 기념(?)으로 통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 통풍은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져서 발생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요산은 요산염 결정으로 남아있는데 이것이 관절 주위에 침착되고 이로 인해 염증, 통증을 동반한다고 합니다.ㅠㅠ
주로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근래에는 빈도도 증가되고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데(->제 얘기), 환경적 영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 . 증상
처음에 주로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에 발병하는데 돌발적인 통증과 함께 붉게 부어오른다. 심한 경우에는 스치기만 해도 아프며 온몸에서 열이 난다. 그러나 4~5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과 붓기가 해소되며 피부가 검붉게 변색되면서 표피각질층이 벗겨지며 관절 기능도 완전히 정상화된다.
끝난 뒤에는 외견상 완전히 건강하게 보이고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유지하는데 대개 1년쯤 지난 후 돌연 발작이 나타나고 점차 발작의 간격이 짧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6~7년이 지나면 귓불에 둥근 콩알 같은 딱딱한 응어리가 생기고, 이것을 자세히 보면 피하에 흰 분필가루 같은 것이 굳어져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것이 밖으로 나올 때도 있다.
-네버지식백과
이렇다고 합니다... 무섭네요 ㅠㅠ
3 . 음식조절
제가 알아본 바로는 피해야하는 음식은
치킨, 맥주, 미역, 다시마, 말린 새우, 말린멸치, 소 돼지의 간 염통, 정어리, 시금치, 버섯, 고등어 등이고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요산 생성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근육맨 김종국도 통풍이라고 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도 단백실 위주의 식사를 선호했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백질과 고기를 빼니 먹을게없습니다 ㅠㅠ
의사선생님은 고기를 먹고싶다면 최대한 튀기거나 굽기를 피하고 삶은 고기를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수육 ㄱㄱ..
식단 조절을 하고, 술을 완전히 먹지 않고, 약을 열심히 먹으며 치료에 전념하고있습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혹시 통풍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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