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 머릿속이 아닌 은행에 - 세도나 메서드 中
갈망은 종종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원하는 것을 갖기에 앞서 우리를 머뭇거리게 만드는 감정 상태 입니다.
전 부동산 영업을 할때, 은행에 예금하는 대신 '머릿속'에 예금을 했습니다.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환상을 갖게 만들었던 갈망을 흘려보내고 나서야 더 많은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죠.
세일즈맨, 마케터, 사업가 그리고 매니저들은 머릿속으로만 예금하기 쉽습니다.
물론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죠.
많은 사람이 투자와 관련해 머리로만 예금을 합니다.
다음과 같은 투자 관련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황소와 곰은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장에 갈 뿐이다" [주식 관련 격언으로, 황소는 매수자(상승장을 예측하는 사람) 곰은 매도자 (하락장을 예측하는 사람)를 의미하며, 돼지는 고위험 고수익을 노리는 사람을 의미]
비밀은 이 말 뒤에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직접 경험 해봤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투자 결정은 확실한 사실과 명확한 직관에 바탕을 두는 대신 감정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집니다.
성공하지 못한 투자자와 심지어 일부 성공한 투자자들도 종종 실제 거래가 끝나기 전에 손익 계산을 하기 시작합니다.
실제 수입이 들어오기 전에 머리로 예상 이익을 계산하고 머리로 그돈을 사용하죠.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거래에 시간을 오래 끄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야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모두 갈망과 환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런 투자자라면 자신의 갈망하는 감정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더 현명한 투자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 역시 감정적인 투자를 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투자와 관련해 사람들은 종종 직감적으로 무엇이 옳은지 알아차려도 실수를 하는 게 두려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또는 두려움에 얼어붙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손실도 막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두려움이 내재된 투자를 한다면, 그것을 바로 놓아버리거나 그것이 어떤 욕구에서 비롯된 감정인지 알아내 놓아버려야 합니다.
세 번째 부류는 팩트를 쫓아다니면서 자기가 바라는 대로 투자시장이 움직이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실제 능력보다 더 통제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종종 실제 거래보다는 '가상 매매'를 훨씬 더 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돈을 사용할 때 는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감정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 행동을 하도록 감각을 교란합니다.
사업이나 주식 거래를 시작하거나 끝내기 전에 스스로 감정을 놓아버리도록 허용 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거래 타이밍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예감을 따라 행동하기 전에 감정을 놓아버린다면, 두려움과 탐욕과 직감 간의 차이를 알게 될 것입니다.
투자 활동에 감정의 교란을 따르지 않을수록, 환상 대신 팩트를 그리고 갈망이나 두려움 대신 직감을 따르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