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페스트3과 영어권 트렌딩에서 화제가 되었던 @dStors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블록체인 관련해서 수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있지만 그중에 왜 dStors일까요?
한가지 이유를 대야 한다면 바로 제가 dStor 팀의 리드 개발자 직책을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느날 이베이, 아마존, 에어비앤비에서 비트코인이나 스팀달러를 받아들인다면?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의 성공에 크고 작게 운명을 걸고 계실텐데요, 만약 위와 같은 뉴스가 뜬다면 굉장히 기분좋은 소식일겁니다. 널리 쓰여져서 네트워크 효과로 가치가 올라가기 위해 거쳐가야할 과정일텐데,
아직 이들은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약으로 암호화폐로 결제하기 옵션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노릇입니다.
세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참으로 좋은 명언입니다.
그래서 뛰어들었으니까요.
dStors.com 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물품 보관,배송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른 비용과 리스크가 없습니다.
무료 판매자는 등록 물품 개수가 최대 월 30개로 제한된다거나 하는 제약을 받게되며 유료등록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판매가 이루어지면 판매자에게서 3%~7.5% 커미션을 받습니다.
나머지 물량 229,000,000개는 훗날의 보상과 운용자금을 위해 보관해둡니다.
정식 런칭시에 12,000 STORS 이상의 지분을 받는 사람은 50%를 유동 STORS로 받고 나머지 50%는 24개월에 걸쳐 1달에 1/24씩 받습니다. 스팀파워 임대를 통해서 확보한 지분은 12,000 STORS가 넘더라도 100% 유동 STORS로 받습니다.
런칭 전까지 @dstors 스팀 계정이 dStors 관련해서 공헌도가 있는 포스팅에 보팅합니다. 런칭 후에는 STORS 토큰 지불에 대한 보팅봇 역할이 우선 순위가 됩니다.
현재 Round A 기간입니다. @dstors 에 스팀파워를 임대해 주세요.
500 SP
1,000 SP
3,000 SP
5,000 SP
10,000 SP
20,000 SP
50,000 SP
100,000 SP
500,000 SP
1,000,000 SP
판매자가 결제대금을 받는 시점에 판매자도 구매자도 STORS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이 때 몇 STORS를 받을지는 판매가격과 dStors 자체 평판점수를 위주로,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서 계산됩니다.
2018 SteemFest에서 Proof Of Concept 시연
2018년 11월 14일 개발팀 구성
2018년 11월 19일 BitShares 에서 STORS 자산 발행
2018년 11월 25일 백서 발표 및 스팀파워 임대 캠페인 시작
2019년 1월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최소한의 핵심기능으로 출시(Minimum Viable Product)
2019년 3월 정식 런칭
2019년 6월 SMT 관련 기능 구현
dStors로 인해서 스팀과 스팀달러의 사용처가 생긴다는 점이 의미있습니다. 암호화폐계에서 실질적인 사용처란 아직 드문 일입니다.
eCommerce 는 이제 시대가 지났고 dCommerce가 그 자리를 잠식해 나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