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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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혹은 메이저 언론 기사에서 비트코인을 다룰 때 자주 등장하는 피지컬 비트코인.
물론 모조품이죠. 한개에 4500원 정도 합니다.

지난주쯤에 비트코인의 동향을 살피다가
주변에 하나씩 주면서 썰풀기 좋은 아이템이다 싶어서
충동적으로 5개를 주문했습니다.

만져보면 금속 재질이라 묵직하고 차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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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서 꺼내어 쌓아봤습니다.
사진만 이렇게 찍고
한개는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손때를 묻혀보려고 책상위에 두고
나머지는 선물용으로 다시 케이스 안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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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책상위에 오래전부터 굴러다니던 1온스 은화와 비교해봤습니다.
누구나 1온스 은화 쯤은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닐테니까요
크기와 두께가 실버 버팔로 은화와 똑같더군요

무게는 은화 쪽이 더 무겁습니다.

모조품 비트코인을 코에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약품 냄새가 나네요
은화는 처음 샀을 때부터 아무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태국의 LAZADA 라는 쇼핑몰에서 무료배송으로 저렴하게 잘 샀는데
한국의 쇼핑몰에서는 아직 다루지 않는거같더군요. 해외 직구를 해야할듯.

반짝반짝 하고 물건이 꽤 괜찮아서
이번에는 금색으로 스무개 정도 더 사놨다가
비트코인 너무 더 많이 올라가기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씩 주면서
내가 비트코인을 이렇게 일찍(?) 알았다는 티를 내려는 그런 속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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