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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Hello, it's Noah. 수요일에는 삼척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사진을 좀 더 다양하게 가져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강릉에 다녀오느라 대관령을 넘었는데 이번에는 삼척에 가기 위해 한 번 더 넘었어요. 지나갈 때마다 구름인지 안개인지 뽀얗게 자욱해서 몽환적인 기분이 들어요. 거기다가 시원하기까지 하고요. 겨울엔 정말 춥겠죠? On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요즘 태풍의 영향인지 날씨의 변덕인지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 지난 주에 남긴 글(대구에 다녀왔습니다.)에서 예고드렸던 것처럼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바다는 토요일에 들어갔는데 아침에 비가 내렸다 그치고 하루종일 흐린 바람에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 인생샷을 남기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사진이 거의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7월 22일 토요일에는 잠시 지인을 만나기 위해 대구에 다녀왔어요. 녹아서 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약속을 잡은 날이 이름만 들어도 더운 중복이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은 신세계 백화점이에요. 하늘에 뜬 구름이 외벽에 비쳐서 사진이 되게 예쁘게 나왔어요. 동대구 터미널은 최근에 신세계 백화점이 생기면서 대대적인 공사를 했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제 1회 [스위티 로또]에 당첨됐어요. 놀라워요! 조금 전에 홍수와 가뭄 글을 올리고 나서 유튜브를 전전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브라우저 우측 하단에 띠링! 하고 알람이 오는 거예요. 스티밋에서 알람이 올 데가... 별로 없는데?! 하고 궁금한 마음에 바로 다시 스티밋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랬더니! 짜잔! 스위티( @sweeti )님께서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Hi, I'm Noah. (A free stock photo from Pexels was used for the main image.) 요즘 비가 정말 많이 내리고 있어요. 밤마다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내리니 자기 전에 걱정이 되더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뭄 때문에 비를 바랐는데, 얄궂게도 지금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한숨이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Hi, I'm Noah. 요 며칠 동안 스팀잇을 둘러보면서 알게 된 것이 있어요. 활동을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포스팅마다 대표 이미지로 같은 그림 혹은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든 생각을 짧게 써보고자 합니다. There is a thing that I noticed these several days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어제 첫 글을 올리고 나서부터는 다음으로 무슨 글을 쓰면 좋을지 계속 고민했어요.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스러졌지만 쉽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글은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큰 획을 긋는 컨텐츠가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내 모든 걱정은 접어두고 먼저 떠오르는 것을 쓰기로 했습니다. Hi! I'm Noah. Since

와! 드디어 스티밋에 가입했어요. Wow. It is the first new story. 안녕하세요, 저는 '노아'라고 합니다. 고양이와 차(茶)를 좋아하고 예술과 사진, 게임, 언어에 관심이 많아요. 언어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비롯해서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도 공부한 적이 있어요. 프랑스어와 중국어는 정말 초보 수준이지만, 일본어는 현지에서 여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