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둑전도사 박원장입니다.
글이 조금 늦었네요
요즘 또 스팀잇 글보다가 다시 여행병이 도졌나 봅니다.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외국으로 여행 가기는 어렵지만 선생님들에게
굽신굽신 부탁을 하여 부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학원을 맡기고 대천으로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대천여행기는 추후에 포스팅으로 올려야겠어요
예전에는 일만 한다고 여행은 꿈도 못 꿨는데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켜주네요
이제 3월부터 학교들이 개학해서 본격적으로 일하기전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돌아오는 뜻깊은 시간이였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바둑유단자가 되어보자를 올려봅니다.
해당 포스팅은 바둑고수를 발굴하려는 포스팅입니다. 고수분들이 많이 모이면 나중에
타이젬 밋업도 해볼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몇몇의 바둑고수님들이 있으나, 초급과정만 있는데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의 뜻으로 고급과정 바둑을 올려드립니다.
초급과정은 글로써 바둑을 알려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중/고급자 과정은 어느 정도 이해도가 있기 때문에 몇몇 분들을 위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바둑 배우미 '티미'가 배우기에도 너무 어려워서 조금 딱딱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배울 것은 접바둑 정석에 변화도 입니다.
(위 그림은 제가 만든 학원전용교재에서 가져온겁니다 ^^;)
이 정석의 경우에는 접바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이유는 보통 정석은 백이 후수로 끝내기 마련인데
이 정석의 경우 흑이 후수로 끝나는 대신 많은 집과 세력을 얻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시지요.
일반적인 호선 바둑에서는 발이 느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답니다.
그런데 백이 약점을 지키지 않고 끊어가면 어떻게 응수 해야 할까요?
대부분 유단자를 제외하면 이수에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랍니다.
이럴 때는 조용히 수순을 음미하시면서 익혀두시면 활용이 가능할거예요 ^^
아래 형태로 두게 되면 백이 몰살당해서 초반에 바둑이 종료되는 흐뭇한 장면을 맛 보실수 있을겁니다.
백이 7 대신에 그림대로 바로 막는 수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수순을 조금만 바꿔주면 패의 형태가 되는데요
중요한건 흑은 A에 자체 팻감이 있답니다.
초반무패 라고 하지요? 초반에는 팻감이 부족하여 이패는 백에게 큰 부담으로 바둑은 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림처럼 백이 지키지 않고 1로 밀어가는 수도 있습니다.
B로 두면 활용을 해서 만족, A로 두면 흑을 굴복시킨 기쁨이 있지요
이럴 때는 과감한 젖힘수를 통해서 백을 굴복시켜 집을 짓는 게 기본 정석의 형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백이 10으로 지키지 않고 아래 그림처럼 끊어간다면
하변에 집을 차지하면서 후에 A와 B를 맛보기로 노리는 적극적인 전투를 하면 됩니다.
기본형인 정석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도는 모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석을 하나를 익히실 때는 여러정석을 익히시는것 보다는 그 주변 변화를 확실히 익히는게
실력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지름길이 됩니다.
위에 정석변화는 해당정석에 1/3수준이랍니다.
오늘은 급여행을 다녀오니 피로가 너무 쌓였네요 다음에 이후 변화도 까지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바둑 유단자가 되어보자 (2탄)
https://steemkr.com/kr/@mooyeobpark/4o5tmk
바둑 유단자가 되어 보자(test)
https://steemkr.com/kr/@mooyeobpar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