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제 아이들 개학시즌이 되어 정신없이 바쁘군요.
어제저녁에는 손님이 한분 오셔서 신나게 한잔 두잔 하다보니
그만 귀가시간을 어겨버렸습니다.
와이프께서 몹시 화가 나셨네요
미리 연락도 안하고 ; 약속도 어겨서 걱정도 되고 속상했나봅니다.
속상한 와이프를 달래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일단 안개꽃을 한다발 샀는데 너무 약한것 같아서 @zzoya 님의 그림중
고양이 그림을 살짝 무단도용해서 그려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일하다가 잠깐 나와서 하는거라 그림도 날림으로 쓱쓱...
이면지에 모나미펜으로 그렸는데 이왕이면 엽서를 하나 구해올걸 그랬어요 ㅠㅠ
그래도 일하다 중간에 나올수 있다는게 사업자 입장에서는 장점이긴 합니다.
이 그림으로 와이프에 화가 좀 누그러졌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글쓰기 하지 말고 스라벨 을위해 와이프와 같이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ㅠㅠ
다음에는 더욱 멋진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