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yeobpark 입니다.
모든종목이 그렇듯이 바둑도 실력을 인증할수 있는 심사가 있답니다.
대한바둑협회에서 공인하는 공인 단, 급증 심사가 있는데요 12월에 참여했던 바둑심사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볼까요?
물론 심사전주에는 학원에서 나름 특훈을 진행합니다.
보통 아침일찍 진행이 됩니다. 12월에 추운날씨지만 넘치는 열정에 아이들이 후끈후끈 합니다.
심사전에 간단한 룰 설명과 국기에 대한 경례정도는 해줘야 겠지요?
심사는 기본적으로 필기 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집니다.
각자 급수에 맞는 문제가 배포되고 짧은시간안에 풀어 내야합니다.
문제내용은 포석 전투 맥 끝내기등 다양하게 출제됩니다.
틀린문제가 없도록 잘 체크해야한답니다.
필기시험이 끝나면 실기시험으로 진행됩니다.
각 신청한 급수에 맞는 아이들끼리 조를 랜덤으로 편성하여 조별리그가 시작됩니다.
가끔 심사를 신청하고 안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럴땐 부전승? 이라는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테이블에서 두는 친구들은 급심사가 아닌 단심사를 보는 친구들입니다.
단심사를 보는 친구들은 학원원장님 혹은 아마추어 선수급 사범님들이 나와서 직접 대국하여 평가가 진행됩니다.
바둑이 끝나면 누가이겼는지 집계산도 꼼꼼히 해야겠지요?
각조는 4명씩 구성되어 승패에 따라 점수가 배점됩니다.
저희학원에서는 24명정도가 참여했는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네요.
이번 심사에서 아이들 모두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