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둑전도사 박원장입니다.
바둑만 올리다가 잠깐 일탈하여 떠난 부산여행기 2탄입니다.
●1day 코스 : 청주 - 국제시장 -감천문화마을 - 광안리 - 숙소
부산 여행기 2탄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감천문화에서 일어난 차사고 상황까지 이야기드리고 여행기를 마쳤는데요.
오늘 2탄에서는 어떤 후기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천문화마을에 대해 간단히 얘기 드리자면
1950년대 6.25 피난민들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동네이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가미된 곳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청주에도 수암골이라는 비슷한 곳이있습니다.
집들이 계단처럼있어 신기했습니다.
감천 문화마을에 방문하자마자 뜻하지 않게? 한복과 교복을 대여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심상치 않은 표정...저는 와이프의 눈빛에 못이겨 이나이에 교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선도부완장은 필수ㅋㅋㅋ)
다양한 벽화와 포토존이 있어 열심히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답니다.
사진은 와이프의 요청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ㅎㅎ
가까이는 아니지만 바닷가도 보여 경치가 완전 좋았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핫한 포토존인 어린왕자 동상!
이곳저곳 더 구경하고 싶었으나 차사고로 인한 시간 지체로 인해
저희는 광안대교가 보이는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는 와이프 마음에 드는곳을 선택했습니다.
광안대교를 보려면 숙박비가 20만원이 훌쩍 넘는데 저희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10만원 초반대로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멋있는 광안대교!! 뷰는 엄청좋은데 창문이 좀 더러운게 아쉬웠네요 ^^;
숙소 바로앞은 광안리해수욕장이었고 회타운과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핫플이라 굉장이 숙소 위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박비가 부담되시는 분들은 에어비앤비 추천!(광고아님)
짐정리후 배고프고 지친 몸을 이끌고 회타운으로 입성!
저희는 [민락회타운]
이라는 곳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일층에서 어떻게 먹어야할지 서성이다 어떤 사장님이 잘해줄테니 따라오라고 하여 들어간곳!
손님이 많아 맛있는곳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1인 40,000원코스를 선택
1층어시장에서 회를 골라서 위층가게로 입성하면 사온고기를 잡아주는데 밑반찬이 적습니다.
회는 저만 너무 좋아해서 아내를 위해 바로 회집으로 올라가서 시키면 다양한 밑반찬이 제공됩니다.
회맛에 술이 들어간다~ 술이 들어간다! 이런게 바로 행복이죠?
회는 도미와 우럭입니다. 밀치회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회를 먹고 동네 구경을 하던 중 게임발견!
다트던지기를 통해 와이프가 좋아하는 인형득템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게임하는곳 옆에는 조그만 놀이 동산이 있어 바이킹을 탔습니다
와이프가 같이 타자고 하여 탑승한 바이킹 거의 10년만에 놀이기구를 타봤네요
재밌게 놀고 해수욕장 산책을 했습니다.
광안대교는 봐도봐도 멋있네요.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LED풍선도 구입했습니다.
신기방기하네요!
해변을 거닐다 아쉬워 맥주와 간식거리를 사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맥주먹고 과도한 음주량에 기절; 이렇게 하루 일과가 끝났네요.
2일차 부산 여행 후기는 다음편을 또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