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차 바둑을 배워보자 (귀의 착수 명칭)

mooyeobpar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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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차 바둑을 배워보자 (귀의 착수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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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문제의 정답은

  1. (빈삼각) 2.(모자사궁 3.(직사궁)4.(곡사궁)5.(자동차오궁)6.(십자오궁)
    입니다.
    정답자는 asinayo@asinayo님입니다 ^^
    댓글을 달아주시면 소정에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미 : 선생님 새 학기가 시작되어서 새롭게 바둑을 배우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그렇구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친구들도 생기고 학년도 높아지니 더욱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되겠구나!
티미는 똑똑하니까 새로온 친구들이 바둑을 잘 배울 수 있게 도와주렴~!?

티미 : 네 선생님 왕초보 친구들이 많이 와서 제가 조금씩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을 알려주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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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 귀변중앙과 선의 종류를 알려주고 왜 이곳을 두는지 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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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왜 이곳을 두었지?

티미 : 귀라서 집도 잘 짓고, 싸움선이라서 싸움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 잘 기억하고 있구나 오늘 배울 건 귀에서 두는 몇 가지 방법이란다.
티미가 지금 둔 수는 화점[花點]이라고 부르지

티미 : 화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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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검은색 점이지만 옛날 바둑판에는 저 검은 점이 꽃 모양이었단다.
그래서 화점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지

티미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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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자리는 잘 둔 자리일까 못 둔 자리일까?

티미 : 화점에 두지 않았으니 못 둔 자리 아닌가요?

그렇지 않아 지금은 실리선과, 세력선이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좋은 자리 중 하나란다.
화점보다(4.4) 선이 하나 낮아져서 작을 소자를 써서 소목(小目)이라고 부른단다.

티미 : 아하! 그렇군요? 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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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점에 비해서 돌이 어떻게 되었지?

티미 : 한 줄이 높아졌어요!

그래 이건 높을고자를 써서 고목(高目)이라고 부른단다.

티미 : 바둑판에는 참 이름들이 많네요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서 익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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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점에서 대각선으로 이동했지?
이건 바깥 외자를 써서 외목 (外目)이라고 부른단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는 무슨 선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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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이것도 화점에서 대각선에 있으니까 외목!

외목과는 다르게 외목은 5.3선에 있지만 이건 3.3선에 있지? 그래서 이건 외목이 아니라
삼삼(3.3)이라고 부른단다.​

마지막으로 여긴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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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 헛.... 외목도 아니고 삼삼도 아닌 것이... 뭐.. 뭐지요? 모르겠어요!

정답! 5.5선은 우리가 배운 적이 없으니 모르는 게 정답이란다.

티미 : 잉? 뭔가 당한 것 같지만 맞췄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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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바둑판에 가장 중심에 있는 화점은 천원(天元)이라고 하지
이전에 선생님이 적어놓은 바둑이야기들을 보면 바둑이 탄생된 이유 중
하늘을 관측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 가설을 입증하는 내용 중 하나가 우주의 중심 천원에 있단다.
(https://steemkr.com/kr/@mooyeobpark/3cpmun -바둑의기원)

티미 : 뭔가 어렵지만 천원은 잘 기억했어요!

그래 그럼 다시 한번 복습해보고 다음 시간에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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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와 함께 바둑 배우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어렵거나 원하는 방향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바둑배우기 포스팅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가 높아서 퀴즈는 제하였습니다.
나중에 바둑배우기 포스팅을 다시 가다듬을때 문제를 내야겠어요! ^^;

벌써 불금이 다가왔군요
오늘은 꼭 열심히 일해서 음주를 하러 가는게 소원입니다아..ㅠㅠ 일이 끝이나질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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