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둑전도사 박원장입니다.
매일 바둑만 올리기에는 @rbaggo,
@brianyang0912,
@springfield 등.. 많은
여행 다니시는 스팀잇 여러분들 덕에 자극을 받아 여행을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바둑학원 겨울방학 일정에 맞춰 2박 3일로 부산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올리는 여행 기지만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day 코스 : 청주 - 국제시장 - 감천문화마을 - 광안리 - 숙소
3시간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부산! 첫 번째 코스는 너무나도 유명한 국제시장입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주차 후 국제시장을 찾기 위해 네비를 켜고 걸어서 찾아 다녔습니다.(길치 박원장입니다...)
국제 시장은 규모가 정말 커 미로 같았습니다.
시장에 진입하니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어 방문했습니다.
와이프가 마그네틱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 해운대해수욕장 그림이 그려진 마그네틱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외국인들도 기념품을 여러 가지 많이 사가더라고요!
이 마그네틱의 가격은 이천 냥!
저희집 마그네틱 저장판에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국제시장은 규모가 큰 만큼 여러 가지 물건을 많이 팔더라고요.
와이프 모자도 사주고 이것저것 구경을 많이 했답니다.
모자 가격을 흥정했으나 실패...(시장은 흥정이 제맛인데 말이지요!)
길을 헤매다 자갈치 시장까지! 시장 몇 개가 동네에 모여있는 듯했습니다.
와이프는 자갈치시장은 가기 싫다 하여 pass~
또 걷다 걷다 사람이 북적하여 들어간 길에는 먹자골목이 있었습니다.
둘 다 점심을 먹지 않아 밝은 표정으로 먹자골목 입성!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부산에서 유명한 납작 만두를 먹어보았습니다.
만두소는 별게 없었으나 초무침이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이 납작 만두 한판은 오천 냥입니다.
유명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드시더라고요~!
다음 먹방은 새우꼬치! 새우를 좋아하는 아내가 이건 꼭 먹어야 한다며 줄을 서서 먹었습니다. 불쇼와 함께 굽는 새우꼬치! 왜 줄이 긴지 알겠더라고요
새우도 통통하고 버터향이 솔솔, 강추입니다.
특히 새우를 익힐 때 보이는 불쇼와 토치로 구울 때 새우살 변하는 모습이 침샘을 자극하더군요
소라구이, 씨앗호떡, 호롱이 등 맛있는 음식이 많았으나 저녁 만찬을 위해 참았습니다.
(회를 먹기 위해!!)
새우 버터 구이 가격은 육천 냥이였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으로 더욱더 유명해진 국제시장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한 번쯤은 들릴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인형의 춤사위가 아주 디테일 합니다 ~
지하에 미술의 거리는 그리 많지 않지만 꽤나 매력적인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장소인 감천문화마을로 이동하는 도중 특히한 자전거가 있어서 봤는데 어플을 이용해 자전거를 대여하는게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바로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과 가까워 다음 코스로 정했습니다.
굽이굽이 높은 언덕을 지나니 문화마을이 보였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 했으나 만석... 어쩔 수 없이 길가에 주차를 하고 마을로 향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올라가던 중 쿵! 하고 큰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저희 차 뒤에 주차하려던 차가 저희차를 박....... 았..... 더라고요.(부들부들)
젊은 커플인데 강원도 철원에서 왔다며 많이 당황했더라고요.
이 글을 쓰면서도 그때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사람이 다치진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보험 처리를 잘 마친 후 마음을 가다듬고 감천문화 마을로 이동하였습니다.
마을에 가서도 사고 난 커플을 만났는데 민망하더라고요.
이 커플들과의 인연은 다음에도 지속됩니다.
바둑포스팅만 올리다 잠시 여행외도를 하는 박원장의
감천문화마을 후기는 다음 2탄을 기대해주세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