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를 타고 차창밖으로 보이는 시골을 멀리하고
서울로 가고 있습니다. 한 짐 짊어메고 집사람과
두 아들 녀석들과 함께요. 저희집에서 동서울까지는
고속버스로 두시간정도가 걸립니다. 지금 8시 30분.
동서울에 도착하면 11시30분까지 중계역 근처 친구
돌잔치에 갔다가 1시50분엔 상봉역에서 ktx를 타고
처가인 강릉으로.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장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할땐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할까봐 겁이 불안불안.
큰 놈은 더 어릴적엔 멀미가 심해서 장거리 버스 여행
은 그 전날부터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 <<<< 서울 시내 운전 스트레스
라고 생각하기에 애들 잘 추슬러서 다녀와 보겠습
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p.s.
대중교통 바리바리 준비해서 서울가기
<<<<<< 서울 시내 운전 <<넘사벽<< 부산 시내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