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나폴리의 핵심 선수 마렉 함식.
출중한 실력으로 수많은 팀들의 구애를 받았으나
나폴리를 떠나지 않는 그가 남긴 명언
"나는 머리에 바를 왁스값만 있으면 충분하다."
사실 이미 일반인이 생각하기엔 엄청난 부를 가진
그이지만 묵묵히 나폴리에서 축구에 열정을 보이는
그를 보다보면 코인판의 누군가 생각난다.
바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의 창시자.
진정한 천재이자 패션왕..
비탈릭의 인터뷰를 보면 그의 블록체인에 대한
열정과 함께 '아 이놈은 진성 공돌이구나.' 하는 생각
이 절로 든다.
마치 "티셔츠 살 돈만 있으면 충분하다."라고 얘기
할것 같은 이더리움 가격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
비탈릭 트위터를 팔로우 중인데 이렇게 뭐라고
얘기하는지 못알아먹겠는 트윗은 없었던 것 같다.
이젠 한국어도 배우는지..
그냥 아.. 얘는 천재구나 하는 느낌뿐. 얘는 뭘해도
성공하겠구나.. 정말로 어쩌면 세상을 바꿀런지도
모르겠다하는 일종의 존경심도 든다.
어젠가 그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퍼센트의
가능성만 있다면 인생을 걸어볼만 하다는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깨우는 멋진 인터뷰도 있었고
진짜 비탈릭은 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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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이더 가격 방어만 빼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