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모바일 게임입니다.
초반 튜토리얼 중인데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잘나가는 작가였으나 수년전 기억 상실이후 현재는
사립탐정을 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놀랍게도 주인공 본인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주인공의 별명을 수신자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약간은 음산한 배경과 음악
귀여운듯하면서도 약간은 무서워보이는 캐릭터들.
주인공은 다른 사람의 일기나 편지등을 보면 그
내용이 쓰여질 당시의 상황을 본인의 상상력으로
유추해서 빙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불 꺼진 방에서 헤드셋 착용 후 볼륨을
높이고 즐기실 만한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