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네, 알아요. 조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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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감수성이 메말랐나하는 생각이 들때,
막연히 마음 먹먹한 느낌을 받고 싶을때,
언제건 보고 또 봐도 그런 기분을 안겨주는 영화.
누구에게나 권하는 제 인생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