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휴일 전날이라고 간만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각잡고 플레이했습니다. 아시는 분께
프로토스로 저그를 상대하는 비급을 전수 받고
새벽 두시쯤 잠을 청했지요.
기분좋게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집사람님께서
생일이라고 손수 미역국을 끓여주셨습니다.
..
오늘은 집사람님의 생신이십니다.
저 죽나요? 죽겠죠?
빌어봐야겠습니다. 코인 떡상하면 빽도 사주고
치렁치렁 악세사리도 사주겠다고.. 지금 나 죽이면
이거 아무도 출금 못한다고..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어마어마 하다고..
저는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