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화제의(?)기사.
[자오창펑 "바이낸스 직원 中 90%, BNB로 임금 받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자오창펑(赵长鹏) 바이낸스 CEO가 "90%의 직원들은 자신의 임금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17위)로 받고 있다"며 "바이낸스는 암호화폐로 임금을 지불하는 몇 안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BNB는 현재 5.92% 내린 9.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nb는 유명한 바이낸스 거래소의 거래소 코인입니다.
위의 흥미로운 기사를 보고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코인
이지만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야기할때 빠질 수
없는 초대형 거래소입니다. 요즘 거래소 마이닝 하는
곳들이 일일 거래량 1위를 찍기도 하지만 그래도 바이
낸스의 무게감은 다른 곳과는 좀 다르지요. CEO의
한마디에 일부 코인 가격이 들썩들썩하는 등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의 규제를 피해
몰타로 이전한 상태입니다.
(부럽다. 내 돈 가져가서 좋은데 갔구나..)
bnb는 거래소 자체 코인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 수수료를 bnb로 결제할 경우 50프로 d/c해주
는 것으로 처음에 이름을 알렸고 이제는 bnb의 용도
를 단순 거래소 내의 통화가 아닌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화폐의 개념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월급을 bnb로 지급하고 또 직원들이
그것을 수용하는 것은 ceo나 직원들이나 bnb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전성기때(?) 25불을 찍었었고 사토시로는
0.26까지 갔다가 현재 달러로는 1/3, 사토시로는
최고가의 1/2 수준입니다.
bnb는 분기별로 소각을 합니다. 분기마다 영업이익의
20프로를 bnb 매입에 사용해서 소각합니다.
bnb의 총 발행량은 2억개이고 최종적으로 이중
50프로인 1억개를 소각할 예정입니다.
코인의 소각은 분명 호재이고 그 시점을 알면 이득
을 볼 수 있지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일자
를 미리 공지해주지 않기때문에 코인 소각에 따른
가격 상승을 생각하고 대충 이맘때이겠거니 하고
매집했더니 가격은 스물스물 떨어지고 갑자기 공지
사항에 "이미 소각은 완료되었습니다. 두둥"하는
경우를 맞이하기 쉽습니다.(실 경험자 1인 ㅡㅜ)
저는 코인판이 망하지 않는다면 건실한 대형거래소
의 자체 코인은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래량이 늘어나면 그에 따라 수요가 늘고, 또 거래소
이익에 따라 일정비율 계속 소각이 된다는 점, 총 발행
량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꽤 매력적입니다.
어찌보면 암호화폐의 미래가 장미빛이라면 가장 안전
자산 축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판단하에
포트폴리오에 조금 담아두었습니다.
어려운 장에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