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 -> 1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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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드디어 코인 입문할때 막연히 가졌던
1비코만 가지고 싶다는 꿈이 이루어졌다.

피천득님의 은전 한닢이 생각나는,
그냥 막연히 1비코가 갖고 싶었어요..

그당시 0.35btc가 지금 1btc값이랑 거의
같다는 점이 함정이지만..

수많은 단타와 패닉셀 다 할 필요없이 그때
가지고 있던 돈으로 그냥 요즘 1btc샀으면
되었을텐데 ㅎㅎ

아무도 읽지 않았겠지만 비트코인 적금식 투자
를 시도하려했는데 요즘 알트 상승이 심상치
않아 비트코인에만 올인하면 뭔지 모를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것 같아서 분산투자를
하기로 했다. (이랬다저랬다)

늘 좋은 글을 적어주시는 granturismo@granturismo 님의
김호떡씨 투자 기법을 빌려와 시행해보려한다.

단 조금 바꿔서 포트폴리오는
원화대신 비코를 기축으로
라코, 퀀텀, 네오, 이오스로..

김호떡씨 투자법의 최대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코인에 너무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된다는 점.

'좋은아빠투자법'이라고 불러주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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