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까다로운 질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나를 포함해서, 사실 받는데만 너무 익숙해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그러나 주위에 봉사활동이나 평소 베풀기가 습관이 된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면 항상 주기 때문에 행복하다 말한다.
정말 근데 그 말이 맞다. 주거나 베풀면 행복해 진다. 자신과 주변의 생명을 풍성케 해 준다. 사해가 왜 죽은 바다인가? 물을 흘려 보내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큰 바다라 할지라도 주질 못하고 가두고 모으기만 하면 썩는다. 생물이 살 수 없는 죽은 바다가 된다. 그러나 작은 계곡의 물일지라도 계속해서 다른 곳으로 흘려 보내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게 된다.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샘물은 절대로 마르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사람은 줌으로서 행복해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주인 의식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예 근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주면서 사느냐 아니면 받기만 하고 사느냐에 달려 있다.
주인(主人)은 말 그대로 ‘주는 사람’이다. 주는 사람이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받기만 하면 노예가 된다.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남에게 주는 인생이 되자.
받는 행복보다 주는 행복이 크다는 것을 우리도 경험해 보자. 우리 모두는 남에게 뭔가 줄 수 있는 것들이 이미 있다.따뜻한 미소, 상냥한 인사, 친절한 한 마디 말은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주는 습관을 갖자. 주는 사람, 주는 가정이 되자. 우리가 더 행복해 지는 비결임을 잊지 말자.
물론 보팅도 줄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