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대기업에 지원을 했습니다. 지원서 양식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살펴봐도 그는 자신이 리더감이 못 된다고 생각하곤 "아니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채용될 거라는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그는 그 기업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 통지서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리더는 많지만 그 리더를 세워주는 사람은 드뭅니다. 모두가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완벽을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합니다. 세상이 메마른 이유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처칠에 관한 일화입니다.
한 초선의원이 의회에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연설이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말이 청산유수였습니다. 연설을 마친 그가 처칠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첫 의회 연설에 대해 평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내심 큰 칭찬을 기대한 그에게 처칠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이 필요한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다른 말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아무도 그의 친구가 되지를 못합니다.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를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