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잠 자는 바람에 다화 유치원 버스를 놓치고 말았네요ㅜ
며칠전부터 허수아비 만들자고 해놓고선 미뤘더니 다화가 볶아대기도하고ㅜ
춥고해서 오늘은 결석하고 집에서 엄마랑 허수아비 만들까?했더니 그러자네요ㅋ
허수아비 아저씨 옷을 어떻게 만드나고민하다가ㅋ
부직포행주 쓰다만게있길래 대충 윗도리모양으로 오려봤네요ㅋ
이건 엄마가 잘라줬어요
허수아비아저씨 모자는 종이컵으로~
저번에 코스모스를 만들어봐서그런지 제법 잘하더라구요^^
엄마이거꽃이잖아~모자는?
아니야 모자도될수있어하니까 긴가민가하는표정짓는데 어찌나귀염돋는지요ㅋ
도트물감으로 옷에 콕콕 디자인하는 다화양ㅋ
모자도 무지개로 꾸미겠다고 슥슥 콕콕
너무 간편하고
아이에게 물감놀이도 쉽게 부담없이 해줄수있어도트물감 너무좋네요^^
모자가 젤 맘에 드는지 계속 쳐다보고ㅋ
제가봐도 이쁘게 잘 색칠했네요
집에 있는 스티커가지고 허수아비 머리에 살짝 포인트도줘보고
신발도 붙여주는거있죠~ㅋ
그리고는 느닷없이 양철나무꾼도 만들어달라고 떼쓰는 다화ㅡㅡ
그건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