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수납장은 30년 훨씬 넘은거예요. 어머님이 다화아빠낳고 사셨다고 하더라구요.
책상은 제가 스무살때 산거니까 어휴 딱 15년된거구요ㅋ
뭔 인연인지ㅋ 결혼하고 수납장도 책상도 우리따라 우리집에 같이 정착해서 구석에서 의미없게 있었네요.
딸래미 방 만들어주면서 핑크색으로 옷 갈아입혀주었더니 제법 가구같네요ㅋ
힘들었지만 보람있더라구요^^
언제 또 파란색으로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어쨌던 공주방에서 샤방샤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