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기 봉사 1년 하면서 읽어준 책 정리해서 어떤 책이 아이들에게 인상깊었는지
리스트 뽑으려는데
아이들이 책이 잘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을 것 같아
책 표지만 프린트해서 붙이고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려고 허접하지만 만든 아코디언 북 ㅋ
덕분에 너무 피곤하다ㅠ
하지만 아이들 반응 너무 좋아서 뿌듯했다.
교실에 선물로 주고오고 싶었는데
아이들 틈에서 천덕꾸러기되서 교실 쓰레기 될것같은 예감에 도로 들고 왔다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읽어준 책
거꾸로도 앞으로도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책.
그런데 내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별 재미를 못느끼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