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장 좋은 이유는 바로
새콤달콤한 귤을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인것 같다.
따뜻한 이불안에서 핸드폰을 하며 하나씩 까먹는 재미란..ㅎㅎ
제주에 살면서 택배 주문을 단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친구와 함께 나눠먹기 위하여
맛있는 제주 감귤을 주문해봤다.
꼬마귤과 대과 2가지를 주문하여 빠르게 배송되어 왔다.
제주도내라서 더욱 빠른듯 ㅎㅎ
이렇게 뽁뽁이가 잘 싸여져 배송이 됐고,
맛을 봤는데 정말 두 종류다 맛이 좋았다.
꼬마귤은 이렇게 굉장히 작은 귤인데,
새콤달콤하면서 정말 맛있다.
아이가 있는 집이나, 새콤달콤한걸 더 좋아하면
이 꼬마귤을 추천한다.
껍질이 얇아서 더욱 맛이 좋은 것 같기도하다.
이건 대과라는 귤인데, 꼬마귤 보다는 훨씬 크기가 크다
마치 한라봉과 비슷하게 생긴 귤이 꽤 많았다.
대과는 새콤한 맛 보다는 달달한 맛이 더욱 강한 귤이였다.
이것도 맛이 정말 좋았는데, 친구는 대과를 더욱 맛있다고 했고
나는 개인적으로 꼬마귤이 더욱 맛있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귤 2박스로 마무리를 지어보아야겠다.
아! 그리고 나는 이곳에서 택배 주문하였다.
내가 우선 맛을 다 봤기 때문에
육지에 친구들이랑 지인들에게 선물을 해줄때도 이곳에서
주문을 하면 될 것 같다.ㅎㅎ
제주 감귤 짱맛...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