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꽤 유명한 초밥집이 있는데,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고, 이것저것 먹을 것이 많아 정말 인기가 좋은 곳이다.
원래 수목원위쪽에 조그만하게 장사를 시작하였는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더니 건물을 사서 크고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갔다.
그리고 지금은 여러군데 분점을 내고 더욱더 가게가 확장되고 있는 듯하다.
본점은 제주 제주시 1100로 2961로 위치하여 1층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고 2층에서는 커피를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내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베라체근처에 있는 황금손가락이다.
제주 베라체근처에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황금손가락!!
새건물에 주변에 공용주차장도 있어서 꽤 자리가 좋은 것 같다.
점심시간에는 매우 손님이 많고 앞으로도 장사가 잘될것 같은 느낌!
내부는 꽤 테이블이 많고 깔끔하고 깨끗하다. 점심시간이라 점점 손님들이 몰려왔다.
이곳이 인기가 좋은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은 초밥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12,000원으로 모듬초밥을 먹을 수 있는데, 다양하게 나와서 좋고 배도 부르기 때문이다.
초밥이 나오기전 소바, 우동, 알밥이 먼저 나오는데 모두 메인 메뉴에 포함된 음식이다.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12,000원에 포함된 가격이니 정말 괜찮은듯~!
직장친구들과 3명이 가서 모듬2인과 연어초밥1인을 시켰다.
연어나, 새우 등 한가지 메뉴만도 선택이 가능하니 취향에 맞게 주문을 할 수 있어 좋다.
모듬초밥에는 새우, 연어, 유부, 광어, 참지 등등 여러가지 메뉴가 함께 나와서 다양하게 맛보기 좋다.
아마 황금손가락에서 가장 인기있느 메뉴가 아닐까 싶다.
유독 연어만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렇게 모든 초밥이 연어로 나오기 때문에 정말 실컷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살짝 단점이 밥이 잘 뭉쳐지지 않아 젓가락으로 집었을때 밥알이 떨어지는 사태가 ㅠㅠ
그래서 그냥 수저로 퍼먹음..ㅋ
겨자와 간장도 살살 풀어서 초밥과 함께 찍어면으면 꿀맛!
식사를 하고 있으면 마지막으로 튀김까지 나오는데, 정말 가격 대비 먹을것이 참 많다.
점심식사를 하기에 딱 좋고, 개인적으로 본점에서 먹는걸 가장 추천한다.
2층에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기 때문에 따로 카페를 가지 않아 좋고, 음식이 더욱 맛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