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페를 돌아다니며 커피 마시는걸 정말 좋아한다.
이번 카페 투어에서는 정말 좋은 곳을 발견하였다.
제주시내에서 가까운 삼양해수욕장 근처 카페인데, 애월이나, 월정까지 가지 않아도
조금은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예쁘고 아담한 카페를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Company name: Mikuni Cafe
Address: 41 Seohle-gil, Jeju
Business hours: 10:00~21:00
들어가는 입구 문고리는 수저를 이용하여 인테리어 하였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특이하고 귀여운 인테리어이다.
미쿠니 카페는 옛날 집을 개조하여 만든 느낌인데, 1층은 주문을 하는 공간이고
다락?같은 2층에 테이블이 있다.
딱 처음에 들어간 느낌은 심플 그자체!
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카페였다.
곳곳에 아기자기 하게 인테리어 되어있는데,
과하지도 않고 깔끔하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만약 집을 꾸민다면 이런 느낌으로 꾸미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미쿠니 카페의 명당은 바로 이곳!
해안도로 쪽에 위치한 카페이기 때문에 이렇게 큰 창분 밖으로
제주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기가 좋은 테이블이라
내가 도착했을땐 이미 다른 손님이 앉아있어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다.
이곳은 특히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인데, 이날은 배가 꽤나 불러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고, 밀크티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다.
그냥 이렇게 막 놓고 찍어도 배경도 이쁘고 인스타 갬성으로 최고이시닷.
그리고 미쿠니 카페에서는 밀크티를 이렇게 병에 담아 판매하고 있는데
선물용으로도 꽤 좋을 것 같다.
내가 시킨 아메도 내입맛에 아주 잘 맞았다.
단점이 있다면 양이 조금 작다는거? ㅠㅠ
몇 모금 빠니깐 사라진 아메리카노 ㅠㅠ
(사진은 왜 옆으로 뒤집어 진걸까?....;;;; 똑바로 어떻게 넣는것인가...)
밀크티 4,500
아메리카노 4,500
총 9,000원 가격도 엄청 비싸지 않고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