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촌캣 무나에요 ^^ 뚫어지게 쳐다보는 녀석이 무나에요 잘부탁 드려요~)
아름다운 것들은 명멸하여 반짝이다 사라져 갑니다. 봄도 그렇게 떠나고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
황새냉이꽃은 아련한 추억으로 넘겨야 할까요?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 때부터 방충망을 열거나 찢고 탈출해서 길을 잃는 냥님들 소식을 왕왕 접하게 되는데요
오동동네에선 방충망으로 탈출하거나 스크래치로 훼손하는 것을 석쇠로 예방하고 있습니다.^^;
마트나 철물점 다이소등에서 파는 바베큐석쇠 대짜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석쇠 앞에서 봄을 굽는 태양군입니다.^^
해처럼 밝은 태양군의 등에는 축구스타 메시가 슛날릴 때의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요^^
(사진 안보이는 쪽에 축구공도 있답니다.ㅋㅋ)
태양이가 자라면서 메시도 점점 체중관리에 실패하고 있네요.ㅋㅋ
석쇠너머 왼 쪽끝이 배우 유해진씨를 연상시키는 오동동군 되시겠습니다.^^ㅋㅋㅋ
석쇠가 약해보여도 오빠삐양의 암벽등반을 거뜬히 받아냅니다.^^
석쇠가 다이소철망보다 좋은 점은요^^
1.철망은 냥발이 들어가지만 석쇠는 안들어가서 스크래치 원천차단
2.철망은 두꺼워서 시야를 가리지만 석쇠는 가늘어서 시야가 더 확보됨
3.철망은 다양한 창문크기에 맞추기 어려우나 석쇠는 가늘어서 여러 장을 잘라서 이으면 딱 맞는 사이즈로 맞출 수 있음
4.철망은 프레임이 두꺼워서 안쪽으로 설치할 경우 창문을 닫기 어렵지만 석쇠는 가늘어서 창문이 닫힘
5.저렴함(젤 중요ㅋ) 여름캠핑 성수기가 지나면 마트에서 재고떨이로 3000원씩 팔곤 합니다.^^
연결은 케이블타이로 하시면 되고 창틀에 한 두 개씩 있는 빗물구멍에 묶어 두시면 됩니다.
구멍이 없거나 한 개만 있는 경우엔 드릴로 뚫으시면 되겠습니다. ^^)/
석쇠등반 후 휴식 중인 오빠삐양 입니다.^^
빡센 등반 후 코피가 터진 것 같은 얼굴이네요.ㅋㅋㅋ
조그만 가시내 오빠삐양을 찬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