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항공사진 잘 나왔나요?
요즘 새로생기는 도시를 가면 우후죽순 생기는 카페들을 볼 수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빠방한 에어컨을 즐길수가 있기에 반갑지만 종종 이게 얼음물이지 커피야? 하는 곳도 쉽지않게 만날 수 있다.
내가 살고있는 목감 신도시에도 벌써 10개는 더 들어서 있는거 같다. 브랜드커피숖은 별다방만 빼고 다있는 듯 하다. 나름의 고집은 왠만하면 브랜드 커피숖을 가지않는 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편의점 더큰컵의 얼음커피를 선호한다. 왠지 브랜드케피숖은 공장커피 같고 운치가 없다.
내가 살고있는 목감동, 신목감이라 불리는 이 곳은 막 입주가 시작되었고, 상가들이 하루가 다르게 키높이 경쟁을 하는 곳이다. 여기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카페들이 많은 입주를 하고있다. 그 중 오늘 소개할 카페는 이름도 어려운 편이한카페다
신목감 커피숍
편이한 카페
수인선을 타고 시흥방면에서 목감IC로 빠지는 교차로 4거리에서 좌회전, 좌회전을 하면 2018년 8월 현재 한창 공사중인 상가단지가 보인다. 그 곳에 위치한 이름도 어려운 편이한카페 ㅋㅋ
경기도 시흥시 수풀안길 14-11 1층
주인장은 젊은 바리스타인데 숫기가 없다. 매번 말을 걸고 인사를 해도 묵묵부답이다. 처음에는 그 것을 불친절이라고 느꼈지만 이제는 되려 그 것이 커피 맛의 자부심이라고 느낀다. 꿈보다 해몽이지만 그만큼 커피 맛이 좋다.
새로생긴 건물만큼 실내 인테이어도 깔끔하다. 처음갔을때 물어봤는데 아는 지인을 통해 소품 하나하나 물건너 온 것들이라고 한다. 그날이 마지막 대화였다.
ㅋㅋ
카페는 화장실이 안에 있어야하고 깨끗해야 아줌마들이 많이 온다.
무튼 기회가된다면 한번 방문해보셔도 나쁘지않은 곳! 단, 바리스타의 커피지식과 수다를 바라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