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동 어딘가에 위치한 카페 리네.
주소: 시흥시 배미골길 10-13
전화: 031-405-3583
일요일이란
실상 그렇게 즐거운일만은 아니다.
밀린가사와 육아
그리고 월요일 D-1 사실이 시간이 지날수록
압박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마음을 알았는지
아내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게 해줬다.
단, 아이를 데리고 말이다. 감사하게도 아이가 유아차(유모차x)를 타지마자 잠이들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다. 소소한 일탈. 그래봤자 동네 카페에서 블로깅 하는 것이 전부지만 말이다.
배도 고프고 해서,
프레즐 3조각 4,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3,500 원
총 7,500원으로 책도 읽고, 카페도 둘러보았다. 이곳은 소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다.
타자기.
요거 신기방기 타자의 잉크는 없어 타이핑을 할수는 없지만 타자를 해보면 손맛이 남다르다. 키보드와는 완전 다른 느낌.
그리고 다녀간 손님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낙서장이 있다.
오랜만에 주말 맛 좋은 카페서 제대로 쉬고 왔다.
여찌 오늘 스티미언님들은 어찌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