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한달이 조금 안돼는 27일간의 기록.
오늘 기분 좋은 날,누군가에게는 별 일 아니겠지만 스팀잇을 하고 임대 받은 15스팀파워를 오늘 모두 상환한 개인적인 날입니다.
스팀잇이 돈이 된다라는 누군가의 기사, 블로그를 통해 유입되었으나. 알려주는 사람 없고. 용어는 생소 했습니다.
이것은 연습입니다.라는 첫 포스팅
https://steemit.com/first/@mongssb/71djaf
이렇게 하면 올라가나?
어떻게 하는 거지?
막무가내로 올린 포스팅 처음에는 태그가 소문자만 된다라는 것도 몰라 한참을 헤맨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도 올려보고 저렇게도 올려보고
kr 태그를 몰라 영어로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정확한 영어면 상관 없겠지만 콩글리쉬로 유입이 당연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게 영어신문 각색 이었습니다.
(절대하시면 안됨)
치타에게물리다
그럴싸한 포스팅이라고 자찬하며
기다리는 순간 나타난 @cheetha
뭐 대충 유사한 포스팅이 존재하니 복붙말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아차 싶었지만..솔직히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알았습니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검색을 조금 해봤습니다. 분명 수익을 내는 방법이나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보팅으로 수익을 내니 맞보팅 카페나 밴드가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맞보팅 밴드는 있었으나 활동을 안한지 꽤지난 유령밴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서 좋은 정보를 하나 알게 됩니다.
뉴비 태그는 따로 있다.
kr-join kr kr-newbie 등을 태그로 넣으면 지원 보팅이 올것이다라는 정보 였습니다.
![Screenshot_20180828-203633_Whale.jpg]
놀랍게도 2스팀 가량의 보팅이 들어 왔습니다.
이거 구나..
이거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이런 류의 수익을 믿지 않습니다. 재테그는 저축, 부동산 주식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앱테크나 애드센스, 애드픽으로 수익좀 내본 입장에서 이거 될수도 있겠구나 기사가 거짓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뭔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라는 느낌 적인 느낌이 왔습니다. 완성도 높은 컨텐츠는 아니지만 속풀이 용으로 작성한 포스팅이 적지만 노력에 비례한 수익을 내어 주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
어뷰징논란도 있는 태이스팀을 활용한 포스팅은 확실한 보상을 보장해주었습니다. 제 포스팅 최고가의 보상인 3스팀을 받은 적도 있고요.
이글을 읽으실 혹시 모를 뉴비분을 위하여
27일간의 노하우 입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