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주지도 받지도 말자?
드디어 추석이왔다.
회사는 대체 뭘 기대하는 거지? 엄청난 물량의 목표를 제시 했다. 한마디로 이 양은 불가능이다. 그래도 월급을 받으련 하는 시늉은 해야겠다. 월초부터 엄청난 밀어 내기다. 거래처의 반발이 심하지만 웃긴게 하면 또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회사는 직원들을 빨래짜듯이 쥐어짜서 물량 목표를 마친다.
아마 이달도 목표를 할 것이다.
추석이라고 대목이 아닌데 회사는 뉴스도 안 보냐?
선물
추석에 정갑게 오가는 선물.
주지도 받지도 말자던 그 것은 사실 필요하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이 문제지. 선물은 선물에서 끝나야지
싸구려를 줬네
요즘 누가 이런 것을 선물하니?
참 다시 생각해도 얄미운 놈들이다.
영업을 개인돈으로 하지 말라지만 흠, 개인돈이 아니 들어갈 수가 없다. 싸구려를 선물했다가 역효과가 나니 말이다.
에휴. 그래서 이번 추석에도
그냥 샀다.
근데 이 정도면 나름 괜챦아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