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는 내 마음.
조금 더 쉽게 루트를 짜고 수정할 수는 없을까?
다리아와 함께 루트를 짜며 때로는 굵직굵직하게 때로는 아주 작은 경로의 수정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
우리의 주관을 기준으로 세계 일주 루트를 짤 수 있게 도와주는 홈페이지를 몇 군데 나누어 소개하려고 한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의 개인적인 기준)
스투비 플래너 (http://www.stubbyplanner.com/)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는 사이트인 만큼, 한글로 지원이 되며, 플래너를 완성하면 항공, 숙박, 대략적인 경비 계산까지 제공해 준다.
사람들의 플랜도 볼 수 있고, SNS 공유와 홈페이지 상의 공유를 통해 조언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겠다.
요즘은 유럽 여행 위주로 미는 것 같다. 그래서 유럽 관련된 정보와 플랜은 넘쳐남..
2015년에는 버그가 좀 있는 것 같아 애먹었었는데, 많이 개선된 것 같아 다시 이용 중.
- 플래너를 한번 완성시키고 난 뒤에 수정하려고 하면 처음 플래너의 모습이 아니라 수정창이 따로 나오는데,
조금은 불편하고 약간의 버그가 있는지 제 위치에 수정이 잘 안되는 점이 아쉽다.
루트를 짜는 모습.
각국의 수도와 사람들이 몇 박을 했는지, 내가 선택한 다음의 수도는 어느 곳이 가장 많이 선택되었는지도 알려준다.
그리고 좌측에 보면 내 루트에 관련된 이동 방법을 알려준다.
각국에서 몇 박 머무를지 입력해놓으면 출발일 대비하여 총 일정까지 자동으로 우측 상단에 표기되는 것도 좋다.
루트를 다 짜고 플래너를 생성하면 나오는 페이지.
이동 경로와 일정표를 제공해 준다. 일정관리 버튼을 누르면 세세하게 일정을 지정할 수가 있는데,
그때 도시와 어디 갈지를 상세하게 입력하고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좌측 하단에 루트 수정 버튼을 누르면 루트 수정이 가능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 오류가 잦은 점이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