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aum 영화)
안녕하세요. 모도리입니다.
오늘은 개발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독서, 글쓰기를 정말 좋아하지 않았었는데요.
최근 들어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이 지면서, 생각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가 독서이고 (물론 아직 한 권 밖에 읽지 않았습니다. ㅋ) 다른 하나는 영화보기입니다.
가장 최근 본 영화는 '루비 스팍스'입니다.
줄거리는 소설은 잘 쓰지만, 인간관계는 서툰 소설가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글을 쓰는데 그 글의 이상형이 현실에 뿅!! 하고 나타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는게 좋겠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판타지적인 이야기인 줄만 알았었는데, 결국엔 인간관계에 대한(남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남녀사이에서 일방적으로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상대방이 훨씬 더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